【오키나와여행의 기념반지만들기】자매점 이토시나 OPEN !!

itoaware- 이토아하레의 자매점

itosina 이토시나가 오키나와현 나하시의 '우미카지 테라스'라는 리조트 시설에 오픈했습니다!

『우미카지 테라스』는 나하 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리조트 아일랜드로 알려져 있고, 카페나 레스토랑, 숍 등이 30 점포 이상 모이는 리조트 시설입니다.나하 공항에서 차로 15분이면 갈 수 있는 편리한 입지입니다.

오키나와 바다를 바라보며 반지 만들기 이곳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예요.

가게 안에 가끔 고양이가 놀러오는 것 같아요.

너무 귀엽죠❤️

오키나와 출신 스태프가 꼭 추천하고 싶은것 중 하나는!

관광시 오키나와 본섬을 만끽하려면 '렌터카를 빌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토시나가 있는 우미카지 테라스도 차로 가기 쉽다고 해요.

코로나로 인해 여행이 쉽진 않지만 오키나와에 오시게 되면 꼭 이토시나에서 반지를 만들어 여행의 추억을 하나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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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oaware -いとあはれ-大阪店

指輪屋 itoaware -いとあはれ- 最安で3,300円(Silver)から作ることができ、当日中にお持ち帰りが可能な手作りリングのお店です。 梅田から徒歩10分程のところにあるレトロな中崎町の古民家で職人が1点1点丁寧に仕立てます。 素材はSilverをはじめ、ゴールドやプラチナもございます。 指輪の内側に刻印を入れることも可能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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