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자키 카페에서의 런치

보통 점심을 가지고 오는데요.

오늘은 오랫만에 밖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itoaware 오사카점에서 도보 1분거리에 있는 나카자키 카페로 정했어요.

나카자키 카페 사장님은 인상도 좋으시고 항상 인사도 해주시는 너무 친절하신 분이에요.
항상 신세지고 있습니다🌷
제가 시킨 것은
생햄과 매실이 올라간 토스트입니다✨
점심은 스프와 음료와 디저트가 함께 나옵니다!
나이프와 포크를 사용해서 먹는것이 너무 오랜만이라, 품위있게... 먹지못하고
우걱우걱 먹어치웠습니다💦💦💦
생햄이랑 매실? 조합이 맞나?맛있을까? 했는데
생햄의 짠맛과 매실의 신맛이 절묘해요~!

담백하지만 짜지 않은 맛은 빵으로 완화돼서 맛있었답니다!
우메보시가 들어가면, 단번에 일본식 느낌이 납니다만,
그런 것도 없고, 외형도 서양식.

토스트로 배가부를까?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런치 세트 플레이트는 빵 위에 수북히 담은
야채랑 생햄, 매실
그리고 스프
후식으로 과일 모듬
배가 많이 불렀어요.

나카자키 카페는 프렌치토스트나 파르페가 유명하기 때문에
점심뿐만 아니라 카페로도 꼭 추천하는 가게입니다 ✨
휴일은 줄을 서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

여러분도 나카자키카페에 가보세요~!

itoaware 오사카점의 문을 열고 왼쪽 거리를 길을 따라 걷다보면
왼쪽에 나카자키 카페가 있습니다.
NAKAZAKI CAFE
오사카시 기타구 나카자키니시 1가 9-23

itoaware -いとあはれ-大阪店

指輪屋 itoaware -いとあはれ- 最安で3,300円(Silver)から作ることができ、当日中にお持ち帰りが可能な手作りリングのお店です。 梅田から徒歩10分程のところにあるレトロな中崎町の古民家で職人が1点1点丁寧に仕立てます。 素材はSilverをはじめ、ゴールドやプラチナもございます。 指輪の内側に刻印を入れることも可能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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