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야 베이커리에서의 브런치

안녕하세요^^

얼마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이세야 베이커리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빵만 사갈까 하다가

'런치 14시까지' 라는 글자를 발견

아이치 출신인 저는, 모닝을 좋아하므로 속결!

(아이치는 아침에 빵을 먹으러가는 습관이 있다고해요! )

요금은 음료추가+200엔

음료수는 사진을 보고 첫눈에 반한 티라미수 모카 주문

차분한 가게 안에서 여유를 느끼며 기다리니 주문한게 나왔어요.

나온 음식은 토스트, 빵, 샐러드와 계란후라이, 요구르트 그리고 주문한 음료!

...모닝 메뉴인데 너무 호화스럽지만 너무 만족!

비주얼은 심플한 플레이트지만 매우 세련.

심지어 너무 맛있었어요!

티라미수 모카는, 씁쓸한 모카 위에 달콤한 바닐라 아이스크림.

이걸 마시기 위해서만 가게에 가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눈으로도 맛으로도 멋진 식사로 점심시간을 한껏 즐겼습니다.

오후도 힘내볼께요!

'이세야 베이커리' 伊勢屋ベーカリー

〒530-0015

大阪市北区中崎西4丁目1-1

오사카시 기타구 나카자키니시 4쵸메 1-1

운영시간:10시30~18시30

itoaware -いとあはれ-大阪店

指輪屋 itoaware -いとあはれ- 最安で3,300円(Silver)から作ることができ、当日中にお持ち帰りが可能な手作りリングのお店です。 梅田から徒歩10分程のところにあるレトロな中崎町の古民家で職人が1点1点丁寧に仕立てます。 素材はSilverをはじめ、ゴールドやプラチナもございます。 指輪の内側に刻印を入れることも可能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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