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컴 에브리바디 ♬

접객담당 코니입니다😊

저는 매일 아침 NHK의 아침드라마를 보는 것이 낙인데요.

지금 방영하고 있는 '컴컴 에브리바디'

드라마의 내용도 좋아하지만, 무엇보다도 드라마에 소개된 라디오 영어회화 삽입곡 「컴컴 에브리바디」를 좋아합니다.

밝고 해피한 기분을 만들어줍니다.

일본어 번역은 '오라오라 모두 오라' 입니다.

고객님의 반지 만들기 체험을 도와드리며, 고객님께서 즐기시는 모습을

보다보면 목소리를 높여 말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컴컴 에브리바디 to itoaware ♬'

"이토아하레 오라, 모두 오라🎶"

이 노래처럼 해피한 기분이 되실 겁니다

행복한 추억과 오리지널 링을 꼭 만들러 오세요.

여러분과 만날 수 있기를 기다리겠습니다.

itoaware -いとあはれ-大阪店

指輪屋 itoaware -いとあはれ- 最安で3,300円(Silver)から作ることができ、当日中にお持ち帰りが可能な手作りリングのお店です。 梅田から徒歩10分程のところにあるレトロな中崎町の古民家で職人が1点1点丁寧に仕立てます。 素材はSilverをはじめ、ゴールドやプラチナもございます。 指輪の内側に刻印を入れることも可能です。

0コメント

  • 1000 /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