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로루도(ハロルド)카페에
다른 직원에게 추천을 받아, 얼마 전 가게에서 도보 10분 거리의 해럴드 카페에 갔다왔습니다.
가게안은 콘크리트를 친 심플하고 세련된 가게안 ☕
채식주의자를 위한 메뉴가 많고, 맛있어 보이는 런치 플레이트가 많이 🍽
날씨가 추워서 마파두부를 먹었습니다.
원플레이트로도 넉넉한 양으로 배부르게
또 점심에는 +200엔으로 푸딩을 추가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 딱딱하지만 쫄깃쫄깃한 푸딩으로 아주 맛있었습니다.
커피도 리필 가능,
Wi-Fi 및 콘센트도 완비되어 있어요.
결제도 카드나 전자화폐를 사용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또 푸딩을 먹으러 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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