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자키쵸에 핀 따뜻한 빛

여러분들은 양초나 모닥불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집안에 한가로운 밤시간에 휴식타임으로 가끔 캔들을 피우는데😌

불을 보면 왠지 평온한 기분이 들어요🕯😊

불의 흔들림이라는 특별한 리듬이 우리를 편안함과 안락한 기분으로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추운 계절에 불을 보는 것도 치유 효과 중 하나일지도 모르겠네요⛄🔥

차가운 날씨 아래, 나카자키초에 따뜻한 빛이 등장 🌅

지난 2월 12일(토) 제미커뮤니티광장에서 2년만에~제미겨울축제~나카자키초 캔들나이트가 개최되었습니다💫

제미의 옛날이라는 유튜브체널에 방송된 캔들나이트

회장에는 아이를 동반한 가족 등 많은 사람들로 떠들썩했어요🥳

캔들은 각각 날짜나 나카자키쵸의 문자, 올림픽 마크, 하트 마크 등으로 꾸며져있었어요.

귀여워서 저도 사진을 찍어 보았어요💕

선반이나 땅에도 많이 정렬되어 회장 일체가 따뜻한 빛에 싸여 매우 환상적인 분위기로 회장에 간 저도 매우 따뜻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

이런 멋진 이벤트에 저희 가게가 참여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

여러분도 포근한 거리 나카자키 마을에 한 번 와주세요🎶

itoaware -いとあはれ-大阪店

指輪屋 itoaware -いとあはれ- 最安で3,300円(Silver)から作ることができ、当日中にお持ち帰りが可能な手作りリングのお店です。 梅田から徒歩10分程のところにあるレトロな中崎町の古民家で職人が1点1点丁寧に仕立てます。 素材はSilverをはじめ、ゴールドやプラチナもございます。 指輪の内側に刻印を入れることも可能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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