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로루도(ハロルド)카페에

다른 직원에게 추천을 받아, 얼마 전 가게에서 도보 10분 거리의 해럴드 카페에 갔다왔습니다.

가게안은 콘크리트를 친 심플하고 세련된 가게안 ☕

채식주의자를 위한 메뉴가 많고, 맛있어 보이는 런치 플레이트가 많이 🍽

날씨가 추워서 마파두부를 먹었습니다.

원플레이트로도 넉넉한 양으로 배부르게

또 점심에는 +200엔으로 푸딩을 추가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 딱딱하지만 쫄깃쫄깃한 푸딩으로 아주 맛있었습니다.

커피도 리필 가능,

Wi-Fi 및 콘센트도 완비되어 있어요.

결제도 카드나 전자화폐를 사용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또 푸딩을 먹으러 가려고 합니다♬

itoaware -いとあはれ-大阪店

指輪屋 itoaware -いとあはれ- 最安で3,300円(Silver)から作ることができ、当日中にお持ち帰りが可能な手作りリングのお店です。 梅田から徒歩10分程のところにあるレトロな中崎町の古民家で職人が1点1点丁寧に仕立てます。 素材はSilverをはじめ、ゴールドやプラチナもございます。 指輪の内側に刻印を入れることも可能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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