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자키초에 있는 히로시마 오코노미야키

여러분 안녕하세요!

추운 날에는 따뜻한 것이 먹고 싶어집니다.

이번 블로그는 나카자키초의 미식가편입니다 ✨

올해 새로 생긴 가게로 히로시마의 오코노미야키를 먹을 수 있는 가게입니다.

히로시마의 오코노미야키는 히로시마 출신의 친구가 만들어 먹었던 것과,

히로시마에 여행 갔을 때 먹은, 2번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3번째가 itoaware근처에 있는

"히로시마 오코노미야키, 데판야키, 마에짱"

토핑이나 재료로 야키소바인지 우동인지를 고를수 있고

양배추가 듬뿍 들어 있기 때문에 야채도 제대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앞에 철판에서 만들어주시니까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뚫어지게 관찰이 가능했어요😊

오사카의 오코노미야키와는 달리 공정이 많고 반죽도 얇기 때문에 만들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_-;)

철판에서 지글지글 타는 소리 그리고 향기가 참을 수 없어요!!!!

만드는 공정을 바로 앞에서 보니 식욕이 몹시 당겨요💕

마지막으로 소스를 뿌려서 완성!

뜨거운 불판 위의 오코노미야키를 쩝쩝거리며 먹는 기쁨과 만족감!

볼륨이 있는데도 야채가 많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오코노미야키.

이 블로그를 쓰면서 배가 고파졌습니다.

소스 냄새도 나는 듯한 느낌!

가게 주인과 가게 주인의 어머니와 하고 있는 것 같고, 두 분 모두 히로시마 출신이라고 합니다.

가게 주인들과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면서, 먹는 오코노미야키는 정말 맛있었어요★

매장 내 좌석 수도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여럿이서 가는 경우라면 연락을 해 두는 편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영업 시간도 중간 쉬는 시간이 있는 것 같으니 확인 필요.

오사카에서도 히로시마의 맛을 즐길수 있는 마에짱 한번 가보세요!

히로시마 오코노미야키·철판야키·마에짱

 오사카시 기타구 나카자키니시1-11-4

itoaware -いとあはれ-大阪店

指輪屋 itoaware -いとあはれ- 最安で3,300円(Silver)から作ることができ、当日中にお持ち帰りが可能な手作りリングのお店です。 梅田から徒歩10分程のところにあるレトロな中崎町の古民家で職人が1点1点丁寧に仕立てます。 素材はSilverをはじめ、ゴールドやプラチナもございます。 指輪の内側に刻印を入れることも可能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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